beos
한달 전 생각과 달리 soxl은 추매했고, 엔비디아도 NVDL 레버러지 2배로 구매했다. 한달 전보다 다들 적어도 20퍼 씩은 더 오른듯 하나, 어제 하루에만 엔비 5프로 하락, 레버러지 2배는 사자마자 -10프로가 됐다. 레버러지는 있는 돈 털어서 들어간거라 하루만에 타격이 크다. 테슬라는 더 떨어져서 -15프로다. 중국에 관심을 갖기로 했었는데 전기차, 환경, 중국은 아직까지 먼 이야기인듯 하다. 패션은 시대를 타야한다. 주식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집을 너무 빨리 사서 개발 될 때까지 기다리는건 미련한 짓이다. 다음 트랜드를 읽고 조금 빨리 들어가서 절정 전에 나오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번 엔비디아는 욕심 부리다가 그간 벌었던 수익도 날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전 세계가 돈을 풀고 있고, 사람들이 빚내..
일이 내가 아니다. 일이 나라고 생각하면 감정이 섞인다. 부족한 게 보이면 내가 부족한 것 같고, 피드백을 들으면, 나에 다한 공격처럼 들려온다. 감정이 섞인다. 나를 방어하려는 마음이 일을 무겁게 만든다.일은 내가 아니다. 내가 일을 하는 것일 뿐이다.이런 마음이면 더 가벼워 질 수 있다. 더 쉽게 던지자. 망해도 괜찮다 내가 망하는건 아니니까. 모든 것들을 무겁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하나하나 완벽해야 이것도 잘해야 저것도 잘해야.. 그래야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그런 생각하면서 산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보통 또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너무 진지해지니 무거워지고 답답한 느낌이 난다. 느낌대로 휘파람 불듯 휙휙 던져보자. 긴장하지 않기로 했다...
신상균 아이웨어 디자인팀 저는 이 비즈니스의 근간인 아이웨어. 그중 디자인 팀이 가장 핵심이라 생각하며 다소 비장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23년은 판매 모델을 기본으로 제 업무와 디자인의 범위를 깨 보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도수테는 선글라스와 조금 다른 영역이기에 자신있는 영역이었지만, 볼드옵틱은 고정된 틀도 흔들고 깨서 만들어 나갔기에 저에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우리 브랜드는 도수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컬렉션을 런칭했습니다. 언제나 되돌아 보면 뭔가 깨 보려고 바닥까지 들어가 시도했던 제 모습과 조금은 달라진 현재의 모습을 통해 즐거웠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당시는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요. 우리 회사는 계급보다는 계층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매력적인 스토리라인: 비디오에 대한 설득력 있고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을 만드십시오. 이는 안경의 여정, 고유한 특징 또는 착용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폭넓은 청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공감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만드십시오. 창의적인 기능 쇼케이스: 창의적이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방식으로 안경의 특징을 강조하세요. 비디오를 사용하여 디자인, 소재, 기능성 등 귀하의 안경이 다른 안경과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세요. 유머 포함: 유머는 바이럴 콘텐츠를 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안경 착용과 관련된 재치 있는 대화, 코믹한 상황 또는 재미있는 상호 작용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사람들을 웃게 만들면 비디오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 청중이 안경을 활용한 자신만의 ..
기업은 전반적으로 창업자와 창업 당시 직원이 가장 우수하다. 창업자는 기존 기업이 시도하지 않았던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해 낸 사람이니 창의력을 갖추고 있다. 그럭저럭 능력이 있으면서도 구태여 월급쟁이의 길을 박차고 홀로 걷는 위험을 선택했으므로 자립심도 왕성하다. 창업자가 우수하면 사업은 성공하고 기업은 급성장한다. 이 급성장 과정에서 매월 '인력이 부족한' 사태가 일어난다. 그래서 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 시기에, 근처를 어슬렁거리던 '고양이 손보다 조금 나은' 반 한량 같은 젊은이들이 이 기업에 우르르 들어오게 된다. 창의력이나 자립심은 창업자만큼 갖추고 있지 않지만, 본바탕이 '반 한량'이므로 그 시대의 지배적인 가치관을 순순히 따르지 않으며 살짝 삐뚤어진 데다 상당히 수상한 인맥이나 의외의..
자신이 받는 월급과 실제 일의 무게가 비례하지 않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불만이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쥐꼬리, 저 사람은 변변한 일도 하지 않는데 꽤나 받고 있다, 이건 불공평하다. 이런 말이 하고 싶겠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말은 별로 정확하지 않다. 월급에는 '불공평'이라는 게 없다. 있는 것은 '월급이 적다'는 사실 뿐. 자신이 받는 월급이 내 능력에 비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신이 받는 월급이 내 능력이 잘 평가된 적정금액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세상 사람 99퍼센트는 내 월급은 부당하게 적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능력이 부당하게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대 곁에 '그대보다 일도 못하는 주제에 그대보다 많은 월급을 받는 사람(가령 MK라 해..
공기와 같은 매질이 없는 우주에서 건너편으로 도달하는 방법은 빛과 같은 입자 말고는 방법이 없다. 소리를 아무리 질러도 다른 별에서 들리지 않는 이유다. 만약 우주가 공기로 가득 찼다면 이 소리 저 소리들이 전달 되었겠지만 그럴 일은 없다. 여기서 소리는 나를 알리고 싶은 사람들이다. 뭔가 만들어서 알리고 싶은 사람들은 조용하게 혹은 크게 고음으로 저음으로 자신만의 소리를 낸다. 하지만 진공 상태에서 아무리 뭘 한들 전달되지는 않는다. 공기와 같은 매질은 회사, 브랜드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이다. 그 소리들을 모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한다. 통신공학으로 carrier라는 단어를 썼던 것 같다. 빛이란 다른 방식으로 본인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공기의 유무와 관계없이 도달하고 어떤 세상의 기초를 뿌리는 사람..
24년은 경제전망이 밝다고들 한다. 중국은 난조에서 슬슬 회복세로 들어가는 형세인데 아마 24년 중반부터 건설업에 호조가 있으면서 세계 증시는 더 오를 예정이다. 철강주가 더 오를수도. 기술주는 이미 최고점인데 계속 오른다는 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미 많이 올라서 더 들어가기엔 공포감이 있다. 이때 들어가는게 맞는가, 근데 내가 들어간다고 결정을 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같게 느낄텐데? 연초에 한번 조정이나 다지기 들어가면 들어가겠다는 이론적인 생각도 들지만 이것 또한 내 머리에서 나왔으니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 근데 막상 내가 데이터를 보고 결정했느냐? 그것도 아니다. 이런 시점엔 그러면 관망을 하면서 현금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2023/12/27 나는 과연 3개월 뒤 6개월 뒤 1년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