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 주가
- 자유론
- 수제안경
- 인생의 기본값
- 현실과 자혜
- 퇴사
- 책
- 정반합
-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행복한 삶의 위한
- 존스튜어트 밀
- 영혼산업
- 비트코인
- 독서
- 회사
- 행복은 상대적일까
- 팔란티어
- 생각의공식
- 일과 습관
- 안경디자이너
- 질문
- 리더와 신뢰
- 돈과 물질
- 돈
- 개별성
- 투자
- 안경
- 일상 #라이프스타일 #마음챙김 #데이비드호킨스 #과잉사고 #멘탈관리
- 철학
- 포티몽키
- Today
- Total
beos
세계화의 종언, 그리고 그 다음에 돈이 모이는 곳"우리는 게을러졌다. 40년간 값싼 노동과 자유무역이라는 마약에 중독되었다. 설계는 미국에서 하고 생산은 중국에서 하면 된다는 환상이 미국 산업의 근육을 녹였다."JD 밴스의 이 발언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이것을 정치인의 수사로 흘려들을 수 없었다. 그것은 단순한 관세 정책 선언이 아니었다. 1945년 이후 80년간 세계 경제를 지탱해온 질서 전체를 향한 결별 선언이었다.그리고 이 결별은, 우리가 돈을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를 근본부터 바꾼다.세계화의 상징 올해 다보스가 끝난 뒤, 세상이 달라진 것이 있는가.나는 하나도 찾지 못했다. 그린란드는 여전히 덴마크 영토이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계속됐으며, 기후 협약은 더 약해졌고, 관세 전쟁은 심화됐다. 그리고..
피터 틸, 케빈 워시, JD 밴스 — 세 힘이 재편하는 미국 경제의 지형도 2026년 5월 22일, 클라렌스 토머스 대법관 앞에서 선서를 마친 케빈 워시가 제17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자리에 올랐다. 불과 며칠 전까지도 제롬 파월은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며 버텼고, 트럼프는 그를 "멍청이", "고집스러운 노새"라고 불렀다. 그 자리에 이제 워시가 앉았다.같은 시각, 부통령 JD 밴스는 반도체와 기술 패권을 걸고 중국과 직접 담판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워싱턴 D.C. 전역에서는 피터 틸의 Palantir가 국방부, 국토안보부, 보건부를 포함한 12개 연방 부처와 총 1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조용히 미국 정부의 디지털 신경계가 되어가고 있었다.세 인물. 세 가지 사상. 그리고 하나의 방향.이 ..
1. Vertiv Holdings (VRT)AI 데이터센터의 전력 + 냉각 담당 (핵심 인프라 대장)특징AI 서버는 열이 엄청남 → 냉각 없으면 못 돌림GPU 늘어날수록 Vertiv 매출 증가이미 “대표 수혜주”로 인정받은 상태숫자 요약현재가 매수 구간: $270 ~ $305목표가: $360 ~ $420핵심 포인트장점: 실적 + 성장 둘 다 확정단점: 이미 많이 올랐다 (밸류 부담)2.Lumentum (LITE)AI 시대의 데이터 이동 (광통신 핵심)특징GPU 많아질수록 → 데이터 이동 폭발Nvidia와 직접 연결된 구조AI 인프라 중 가장 “핫한 종목”숫자 요약현재가 매수 구간: $750 ~ $800목표가: $950 ~ $1100핵심 포인트장점: 성장 폭발 (스토리 강함)단점: 변동성 매우 큼 (과열 ..
"이 돌의 부스러기 하나하나, 어둠 가득한 이 산의 광물적 광채 하나하나가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세계를 형성한다. 산정을 향한 투쟁 그 자체가 인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행복한 시지프를 마음속에 그려보지 않으면 안된다." - 시지프 신화 투쟁이 어떻게 행복이 될 수 있는지, 나는 오래 이해하지 못했다.카뮈는 말했다.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다고. 처음엔 그냥 멋있는 말처럼 들렸다. 철학자들은 원래 그런 말을 잘 한다. 근데 오래 들고 있다 보면 이게 위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카뮈는 뭔가를 발견한 거다. 그리고 그걸 설명하는 대신 시지프를 데려왔다.시지프는 바위를 민다. 바위는 떨어진다. 그는 다시 내려간다. 신들이 설계한 이 형벌이 잔인한 이유는 바위가..
데이비드 호킨스가 말하는 '안전함'의 진짜 의미머릿속 끝없는 소음을 멈출 수 있을까?뇌가 잠시도 쉬지 않는다. 어제 한 말이 떠오르고, 내일 일어날 일이 걱정되고, 그 사이 어딘가에서 자책이 끼어든다. '어떻게 하면 이 생각을 끌 수 있을까' — 근데 그 생각마저 또 하나의 생각이다.호킨스 박사는 말한다. 생각을 멈추는 건 훈련의 결과가 아니라고. 그건 '안전함'을 어떻게 맥락화하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상태의 변화라고.우리가 끊임없이 생각하는 진짜 이유솔직히 말하면 단순하다. 불안해서다. 살아남기 위해서다.에고는 모든 걸 알아야 안전하다고 믿는다. 분석하고, 예측하고, 대비해야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근데 그게 착각이다. 기계의 작동 원리를 내가 몰라도, 옆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된다. 세상은..
우리는 흔히 "앞으로 무엇이 바뀔까"에 집중한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하지만 정작 더 오래 유지되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욕망의 구조다. 욕망은 필요와 다르다라캉은 욕망을 단순한 결핍으로 보지 않았다. 배가 고파 밥을 먹는 건 필요다. 하지만 누군가와 같은 음식을 먹고 싶고, 더 좋은 공간에서 소비하고 싶고, 그 선택이 나를 조금 더 나은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면, 그 순간부터 그것은 욕망이 된다. 욕망은 언제나 타인의 시선과 함께 작동한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캉은 인간의 심리 구조를 세 개의 층으로 나눴다. 내가 생각하는 나, 즉 상상계. 사회와 언어로 이루어진 상징계. 그리고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결핍, 실재계.이 구조 안에서 욕망은 한 가지 특징..
최소한 반은 읽고 다음 책을 살 것.오픈 클로드 실행해서 유튜브 자동 생성하기.
https://letters.thedankoe.com/p/how-to-fix-your-entire-life-in-1 당신이 나와 비슷하다면, 아마 새해 결심 같은 건 참 어리석다고 생각할 것이다.대부분의 사람이 인생을 바꾸겠다고 덤벼드는 방식 자체가 아예 처음부터 잘못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 저 남들이 다 하니까 새해 결심을 한다. 일종의 '보여주기 세상' 속에서 껍데기뿐인 의미를 억지로 만들어내 는 셈이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진짜 변화를 끌어낼 수 없다. 진정한 변화는 올해는 좀 더 절제하고 생산적 인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단순히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서 시작된다.혹시 당신도 그런 사람 중 하나라고 해도, 당신을 깎아내리려는 건 아니다. 나 또한 지금까지 이룬 것보다 포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