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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s
지배 구조가 설계한 심리적 함정 The Willie Lynch의 란 오래된 책이 있다. 쉽게 말해 백인 주인이 쓴 노예 만드는 법인데, 당시 노예가 주인을 죽이고 도망가는 일 등이 종종 발생해서 이를 위해 쓴 책이라 한다. 그가 제시한 구체적인 방법들은 이 모든 구분을 통해 노예들끼리 서로 불신하고 경쟁하게 만들어, 백인 주인에게 충성하게 만들라는 것이다.예를 들어 늙은 노예 vs 젊은 노예 / 밝은 피부 vs 어두운 피부 / 남성 노예 vs 여성 노예 / 집안일 노예 vs 들판 노예처럼 나누고 차별하고 구분한다. 노예들간에도 밭일하는 노예, 집안일하는 노예 (필드 니거) 사무적 업무를 시키는 노예, 집사 (하우스 니거) 이렇게 다양하게 계층을 만들고 계층 간 차이를 명확히 하고 차별대우를 해서 노예들..
1. 세상에서 원하는 정도가 강하고2.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절대 수가 적은 일을 골라3.그 분야에서 대체할 사람이 없는 존재가 된다.자기 자신을 가치가 높은 상품화하기 위한 전략을 생각한다. 내가 하는 아이웨어 디자인 일에서 다른 디자이너들과 '차이' 즉 '개성'을 만들어서 그것을 살려 나의 희소가치를 높이는 일은 전략이 필요하다.
연휴간 본가에 갔다가 책꽂이에 있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무 생각 없이 펼쳐봤다가 집까지 들고와서 열심히 읽고있다. 누군가에게 자유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직장인에게 자유란 뭔가를 하고 싶을때 하는데 의미가 있다. 진정한 자유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은 시간에 자신이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은 마늠 할 수있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누리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는 일이며,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시간을 안겨준다.직장에서는 수긍하기 어려운 인사이동, 상사의 불합리한 요구, 상명하복식으로 결정되는 업무 처리 방식등 수십 가지의 이유로 이딴회사 그만두겠어! 란 생각을 할 수 있다. ..
“최근 보면 무솔리니와 일론 머스크의 사상이 똑같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통을 다 깨고, 시, 박물관, 인문학을 파괴하며 주장한다. 일론 머스크가 최근에는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서양 문명의 가장 큰 약점은 연민이다. 약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순간 발전이 없다.’”그들은 미래의 설계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감정의 해체자’ 일지도 모른다.시를 지우고, 인문학을 없애며 세상을 ‘성능’으로만 평가한다.“연민을 포기하는 순간 인류는 야만이 된다.” (한나 아렌트) 그리고 그 누구도 미래의 AI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단순히 발전을 위해 인간답게 살아가게 해주는 요소들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은 위험하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인간다움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시야를 극한으로 넓혀야 한다.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자. 상상하라. 여기가 세계에서 높은 곳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정말 그럴까? 나는 그중 하나의 구석을 맡고 있을 뿐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자산이 조금씩 + 되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2배 10배씩 곱셈으로 높아지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 나의 커리어와 자산에 대한 공부만으로.
기업가라면 모두 명확한 성공의 비전으로 무장하고 회사를 시작한다.경이로운 환경을 창조하고 가장 능력 있는 직원들을 고용할 것이다.그리하여 함께 아름다운 제품을 창출해 고객을 기쁘게 하며 작으나마 세상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분명 기막히게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하지만 그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어느 날, 상황이 계획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는다. 이상하게도 회사는 창업 박람회장에서 들었던 트위터의 창시자 잭 도시(Jack Dorsey)의 기조연설처럼 굴러가지 않는다. 제품은 고치기 어려운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마땅히 형성되리라 예상됐던 시장은 잘 보이질 않는다. 직원들은 자신감을 잃고 있고 일부는 이미 그만둔 상태다. 그만둔 친구들이 비교적 유능했던 직원들인지..
확정적 질문과 비확정적 질문은 어떻게 구분하고 이해해야 하는가? 이때 이용하는 몇 가지 틀이 있다. 수학적인 틀에서 보면 이 둘은 미적분학과 통계학의 관계와 같다. 확정적 세계에서는 미적분학이 우위를 차지한다. 그것으로 특정 상황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켓을 달에 보내는 경우, 처음 부터 끝까지 경로를 정확히 계산해야 한다.하지만 '로켓'을 일단 쏜 뒤 전개 상황을 단계별로 파악하는 스타트업 세계는 이와 사뭇 다르다. 달까지 가게 될까? 혹은 목성? 아니면 그저 우주 미아가 되는 거 아냐? 실제로 90년대에는 출범팀은 있어도 착륙팀은 없는 회사들이 많았다.비확정적인 미래와 관련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확률과 통계가 세상을 이해하는 지배적인 양식이 된다. 종형곡선과 랜덤워크(rando..
출근 버스는 송파 헬리오시티를 지나간다. 그 앞을 지나는 동안 여럿 호갱노노를 틀고 시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겉 보기엔 시장바구니 든 아주머니들 같아 보여도 매수할만한 여유가 있을거 같다. 호갱노노와 주식창을 들척이는 아주머니들.요즘 주가는 슬슬 오르더니 최고점에 가까워지는 상황이다. 뭔 글을 읽었는데 대한민국은 환율조작국이 될 수도 있다는 글이었다. 한때만 해도 주가조작 얘기는 익숙했지만, 환율조작이라는 말은 생경하다.최근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약 4,160억 달러. 숫자만 놓고 보면 단단해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그중 단기적으로 바로 쓸 수 있는 ‘실탄’은 훨씬 적다고 말한다.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위기 때 서로의 통화를 긴급 교환하는 협정에 대한 필요성도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정식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