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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케빈 워시, JD 밴스 — 세 힘이 재편하는 미국 경제의 지형도 2026년 5월 22일, 클라렌스 토머스 대법관 앞에서 선서를 마친 케빈 워시가 제17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자리에 올랐다. 불과 며칠 전까지도 제롬 파월은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며 버텼고, 트럼프는 그를 "멍청이", "고집스러운 노새"라고 불렀다. 그 자리에 이제 워시가 앉았다.같은 시각, 부통령 JD 밴스는 반도체와 기술 패권을 걸고 중국과 직접 담판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워싱턴 D.C. 전역에서는 피터 틸의 Palantir가 국방부, 국토안보부, 보건부를 포함한 12개 연방 부처와 총 1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조용히 미국 정부의 디지털 신경계가 되어가고 있었다.세 인물. 세 가지 사상. 그리고 하나의 방향.이 ..
1. Vertiv Holdings (VRT)AI 데이터센터의 전력 + 냉각 담당 (핵심 인프라 대장)특징AI 서버는 열이 엄청남 → 냉각 없으면 못 돌림GPU 늘어날수록 Vertiv 매출 증가이미 “대표 수혜주”로 인정받은 상태숫자 요약현재가 매수 구간: $270 ~ $305목표가: $360 ~ $420핵심 포인트장점: 실적 + 성장 둘 다 확정단점: 이미 많이 올랐다 (밸류 부담)2.Lumentum (LITE)AI 시대의 데이터 이동 (광통신 핵심)특징GPU 많아질수록 → 데이터 이동 폭발Nvidia와 직접 연결된 구조AI 인프라 중 가장 “핫한 종목”숫자 요약현재가 매수 구간: $750 ~ $800목표가: $950 ~ $1100핵심 포인트장점: 성장 폭발 (스토리 강함)단점: 변동성 매우 큼 (과열 ..
"이 돌의 부스러기 하나하나, 어둠 가득한 이 산의 광물적 광채 하나하나가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세계를 형성한다. 산정을 향한 투쟁 그 자체가 인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행복한 시지프를 마음속에 그려보지 않으면 안된다." - 시지프 신화 투쟁이 어떻게 행복이 될 수 있는지, 나는 오래 이해하지 못했다.카뮈는 말했다.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다고. 처음엔 그냥 멋있는 말처럼 들렸다. 철학자들은 원래 그런 말을 잘 한다. 근데 오래 들고 있다 보면 이게 위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카뮈는 뭔가를 발견한 거다. 그리고 그걸 설명하는 대신 시지프를 데려왔다.시지프는 바위를 민다. 바위는 떨어진다. 그는 다시 내려간다. 신들이 설계한 이 형벌이 잔인한 이유는 바위가..
머릿속 소음을 잠재우는 법머릿속이 잠시도 쉬지 않는 날이 있다. 어제 한 말이 떠오르고, 내일 일어날 일이 걱정되고, 그 틈새로 자책이 슬며시 끼어든다. 이 생각을 어떻게 끌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마저 또 하나의 생각이 되어버린다.데이비드 호킨스는 이걸 훈련의 문제로 보지 않았다. 생각을 멈추는 건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라, '안전함'을 어떻게 맥락화하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상태의 변화라고 했다.우리가 끊임없이 생각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불안해서다. 살아남기 위해서다. 에고는 모든 걸 알아야 안전하다고 믿는다. 분석하고 예측하고 대비해야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그런데 그건 착각에 가깝다.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내가 몰라도, 옆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세상은 내..
우리는 흔히 "앞으로 무엇이 바뀔까"에 집중한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하지만 정작 더 오래 유지되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욕망의 구조다. 욕망은 필요와 다르다라캉은 욕망을 단순한 결핍으로 보지 않았다. 배가 고파 밥을 먹는 건 필요다. 하지만 누군가와 같은 음식을 먹고 싶고, 더 좋은 공간에서 소비하고 싶고, 그 선택이 나를 조금 더 나은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면, 그 순간부터 그것은 욕망이 된다. 욕망은 언제나 타인의 시선과 함께 작동한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캉은 인간의 심리 구조를 세 개의 층으로 나눴다. 내가 생각하는 나, 즉 상상계. 사회와 언어로 이루어진 상징계. 그리고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결핍, 실재계.이 구조 안에서 욕망은 한 가지 특징..
최소한 반은 읽고 다음 책을 살 것.오픈 클로드 실행해서 유튜브 자동 생성하기.
https://letters.thedankoe.com/p/how-to-fix-your-entire-life-in-1 당신이 나와 비슷하다면, 아마 새해 결심 같은 건 참 어리석다고 생각할 것이다.대부분의 사람이 인생을 바꾸겠다고 덤벼드는 방식 자체가 아예 처음부터 잘못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 저 남들이 다 하니까 새해 결심을 한다. 일종의 '보여주기 세상' 속에서 껍데기뿐인 의미를 억지로 만들어내 는 셈이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진짜 변화를 끌어낼 수 없다. 진정한 변화는 올해는 좀 더 절제하고 생산적 인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단순히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서 시작된다.혹시 당신도 그런 사람 중 하나라고 해도, 당신을 깎아내리려는 건 아니다. 나 또한 지금까지 이룬 것보다 포 기..
뇌도 가끔은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 요즘 실리콘밸리발 격언들을 모아놓고 보면 이상하게 결이 비슷하다. 일론 머스크, 나발 라비칸트, 제프 베이조스. 이름은 다르지만 사고방식의 문법은 거의 동일하다. 이들은 임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지분과 시스템, 그리고 판단력을 위해 움직인다. 평범한 사람이 "이 일을 어떻게 끝내지"를 고민하는 동안, 이들은 "내가 잠든 사이에도 이 일을 대신할 기계를 어떻게 만들지"를 묻는다.동기부여 문구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운영체제(OS)의 차이에 가깝다. 그리고 운영체제는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7일이면 충분하다 — 적어도 균열을 내기에는.먼저, 네 가지 전제이 사고방식 아래에는 네 개의 공통된 전제가 흐른다. 목표는 도착지일 뿐이고, 시스템은 그 도착을 필연으로 만드는 반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