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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부터 나온다. 저 나이쯤 되면 난 빌딩과 외제차 하나는 가지고 있을 줄 알았다. 있는 거라곤 이 일에 대한 재미와 아들 둘 그리고 아내. 뭐 이 정도면 재미있긴하다. 사실 서당개의 멤버 하나가 제주에서 찻집 (tea shop) 을 하는데 사업적으로 괜찮다고 이야기한지 1년이 되었다. 그는 이제 이 일을 크게 벌리려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고, 나도 일부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매커니즘을 이야기해주면서 구성을 짜보고있다. 국내 중국 아시아 유럽 미국으로 뻗어나갈 한국의 차에 대한 이야기를 하노라면 나도 꽤 불끈뿔끈한다. 그리고 그 사업의 초기멤버로 써준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어떤 부분은 브레이크를 걸고있다. 그게 왜지? 이 일에 대한 익숙함에서 오는관성이라면 깨줘야하고, 그게 아니라 어떤 감에서 ..
안녕하세요 우선 우리 부부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아래 사진들이나 키워드를 보시면 서로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내는 집의 구조가 잘 정돈되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의 화이트 계열 집을 상상해 보았고 톤이나 질감의 차이로 공간에 대한 깊이가 생기면 좋겠다고 합니다. 볼드하고 화려한 조명 그리고 가구나 소품, 수전 같은 것을 팝 한 색감으로 포인트 주는 것도 생각해 봅니다. 현대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예쁜 색상 들의 vola 수전을 보고 이사갈 공간에 대해 아이디어를 떠올렸으나 금액을 알고 난 후 깔끔하게 포기.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옵션들을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가끔 방해받지 않고 요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패션제품 디자이너입니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는 매주 목요일 1시간씩 목요특강이라고 명사들이 강연을 하는 1학점짜리 과목이 있었다. 아마 세바시나 테드 같은 국민대 버전이었으리라? 서당개라 불리우는 나를 포함한 세 친구는 항상 꿈이 있었다. 저기에 동문 명사로 언젠가 강의를 하러 나가겠노라고. 우리들은 모두 전자 통신 반도체 임베디드 이런 걸 전공했지만 전공엔 딱히 관심이 없던 친구들이었다. 그 와중에 한 친구는 머리가 비상하고 워낙 탁월해 공부를 잘했고 군대 다녀와서는 계속 과 1등 언저리를 했다. 재수강때문에 올 a+가 안나와 안타까워했지. 지금은 여러가지 일들을 전전긍긍하다가 마인드가 완전히 바뀌어 tea와 공간을 융합한 가게를 하고 있었는고, 완전히 큰 사이즈의 비즈니소로 키우기 위한 준비 중이며 그에 걸맞은 명상, 미래를..
인테리어 때문에 계속 인터넷 서치 중인데 핀터레스트에서 레퍼런스로 킵하던 공간에서 살고싶어졌다. 원래는 돈에 맞춰 인테리어 수준을 결정하고 생활 수준을 결정했다면, 이제는 '실내에 20미터 쯤 되는 수영장 있는 집에서 살고 싶으니 그에 맞는 집도 사야하고 그에 맞는 차도 사야지, 그러려면 제주로 가서 주택을 짓고 살아야지. 그러려면 많은 돈을 벌어야지 어떻게 벌지?' 란 생각이다. 문제는 그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뭐 직장인이 아니라 한 들 보이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단 저 위에 일들이 되리라 믿고 살려 노력중이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봐도 난 이 아이웨어 산업을 너무 좋아한다. 힘들다 싶어도 디자인에 따른 매출, 반응, 의도, 미팅, 캐릭터있는 사람들 등등을 알아 갈 수록 재미있다. 인간들의 모임, 그 ..
당신의 상위 5개 테마 1. 절친(Relator) 테마 2. 심사숙고(Deliberative) 테마 3. 분석(Analytical) 테마 4. 집중(Focus) 테마 5. 발상(Ideation) 테마 절친(Relator) 테마 설명 절친(Relator) 테마가 특히 강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친밀한 사람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열심히 일하는 데에서 깊은 만족감을 얻습니다. 자신만의 강점 심층 이해 무엇이 당신을 특별하게 하는가?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개인이나 집단이 특정한 주제나 문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구한다는 사실을 때때로 알아차립니다. 아마도 그들은 당신이 특정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의지할 것입니다. 아마도 당 신은 일반인들의 수준을 ..
11월 초에 쓰던 글이 임시저장되어있었는데 지우고 다시 쓴다. 그때는 더 큰 에너지를 가져서 나와 가족,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뿜고 싶다고 썼다. 11월에 출근하고 꼴딱 밤새고 퇴근한 그날. 뭔가 다른 걸 가져가겠노라 1주일+온전히 밤을 새운 하루 간 그리고 넣고 뺐던 디자인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물론 그게 남아 지금 어떤 방향성을 향해 가고 있긴 하지만. 참 허탈한 날이었다. 여하튼 밤을 새우고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몸이 확 안 좋아지면서 현타가 크게 왔었다. 일이 안 풀릴 때 강하게 더 들어가고 찾아 해결하는 게 나의 해결방법이다. 일은 일로 푼다. 그러나 사실 볼 생각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그런 액션을 취해봐야 '애쓴다'라는 느낌만 줄 뿐이라는 걸 온 힘을 다해서 밀어보고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사실..
일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생계를 위한 노동이고 또 하나는 자아실현을 위한 방법으로써의 일이다. 같은 직업을 갖고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생계 때문에 했다가 자아 실현을 위해 할 수도,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보통 돈을 보고 하는데에는 생계를 위한 노동이 되겠고, 돈은 따라오는거라 생각하면서 시작한 일은 자아실현을 위한 일에 해당하는 것 같다. 하고 싶던게 많던 시절에 '아주 하고싶은 일이 아니면 돈보고 할거니까 대기업 갈거야!' 라고 떠들던 때가 있었다. 주변 친구들은 다들 큰 메이져 회사에 쏙쏙 가버리고 나도 비슷한 학점과 스펙은 되니까 어디든 될거라 생각하던 시절 몇몇 최종면접까지 많이 갔지만 결국 합격의 선은 넘지못해 의기소침했던 기억들. 그 뒤 자격증도 따고 해외에도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