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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본문
이번주에 꼭 잘하고 싶은게 있었다. 금요일은 괜히 회사에 앉아있었는데, 옆 팀장이 왜 안가느냐고. 불안해서? 라고 하는데. 내가 불안했구나 생각했다.
주말간 아내와 아이들을 처가댁으로 보내고 내 시간을 가졌다. 일을 풀로 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안한거같다.
뾰족한 묘안이라도 찾을줄 알았으나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다. 에라이 어떻게든 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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