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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s

말이 바렐 제작 3이지 근황 잡담이다. 아래 링크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내가 하는 거 같다고 보낸 링크. 겸사겸사 네이버 블로그 하는 사람들 분위기를 봤는데, 폰으로 찍은 사진들과 그 날의 캡처들, 짧은 글을 섞어 정리하는 정도의 소화하기 쉬운 메모들이 주를 이루었고 보기 편하고 좋았다. 나는 사진기로 찍은 사진을 올리니 시간 걸림, 번잡하고, 글이 긴데 정리하지 않으니 말이 많다. 제대로 보는 사람은 없을 거 같은데 이것 또 티스토리 맛이 아닌가. 기자의 사설처럼 전문성을 갖고 하루를 되돌아볼 시선과 이를 설명할 필력을 갖고 싶다. 많이 읽고 보고 쓰는 것이 방법이겠지. 1 나중에 글 보니 현대카드? 스테이지에서 한 것 같은데..물론 영상은 볼 생각도 안했음 그냥 신기해서..N... blog.nav..
diary
2020. 10. 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