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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3/12/27 (1)
beos

24년은 경제전망이 밝다고들 한다. 중국은 난조에서 슬슬 회복세로 들어가는 형세인데 아마 24년 중반부터 건설업에 호조가 있으면서 세계 증시는 더 오를 예정이다. 철강주가 더 오를수도. 기술주는 이미 최고점인데 계속 오른다는 말들이 많다. 그런데 이미 많이 올라서 더 들어가기엔 공포감이 있다. 이때 들어가는게 맞는가, 근데 내가 들어간다고 결정을 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같게 느낄텐데? 연초에 한번 조정이나 다지기 들어가면 들어가겠다는 이론적인 생각도 들지만 이것 또한 내 머리에서 나왔으니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 근데 막상 내가 데이터를 보고 결정했느냐? 그것도 아니다. 이런 시점엔 그러면 관망을 하면서 현금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2023/12/27 나는 과연 3개월 뒤 6개월 뒤 1년 뒤 ..
diary
2023. 12. 27.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