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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s

조금 더 신과장의 시선으로 직설적으로 쓴 director's cut을 따로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실제 업계의 인물 실명과 회사, 비용, 사건 등 민감한 내용들을 짙게 담기위해 다소 은밀하게 '암호'를 걸어 운영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글이 있는 반면, 저의 주관은 누군가에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 차례 커뮤니티에서 저의 옅은 주관이 있는 글이 돌았다는 연락을 받았기에 이러한 운영 방식을 쓰겠습니다. *안경 산업과 관련이 있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암호를 공유하지 않사오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께는 인스타그램 DM으로 비밀번호를 요청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하시고,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somerounds
diary
2020. 12. 21. 17:10